학점이 왜 중요할까? 예전 2010년에 3.0이하는 대기업이 안 되었다. 하지만 2.8이지만 대기업 합격한 사람이 있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는 학점을 보진 않았지만, 지금은 스카이도 학점을 본다. 요즘은 취업이 정말 안 된다. 학생의 정말 기본과 근본은 학점이라고 할 수 있다. 수업의 결과는 학점이다. 학점이 좋다는 것은 수업을 잘 들었다는 것이다. 학점이 좋다는 것은 성실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학점이 좋다는 것은 성실하다고 어필할 수 있고 기초가 되어 있다고 어필할 수 있다. 학점이 좋은 걸 통해서 3개의 리소스를 뽑아낼 수 있다.
학점은 좋을수록 좋다
4-2에 깨닫는 경우가 많다. 지금은 학점이 안 좋아도 경력이 있으면 조금은 취급을 해주지만 그래도 학점이 중요하다. 반대로 학점이 3.1이고 스펙이 정말 많은 경우는 어떨까? 가고 싶은 회사 엑셀로 리스트업을 하는 경우가 있었다. 1년 내내 서류 합격된 대기업이 하나도 없었다. 1년 동안 해서 안되는 것을 깨닫고 중소기업을 다니고 있고 지금 6개월이 되었고 이제서야 서류합격이 2개가 되었다. 그래서 학점이 낮으면 경력이 있어야한다. 취업에서 학점이 중요하다. 대학교 이후 다음 단계는 취업아니면 창업이다. 1인 기업이면 정말 상관없지만, 누구를 고용할 때 학점을 볼 수밖에 없다. 스타트업 경우 사장 프로필을 걸어놓는다. 창업할 때 사람을 고용하는 입장에 있다면 학점을 반드시 볼 것이다. 동일 조건이라면 학점이 0.1이라도 높은 사람을 뽑을 것이다. 이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학점관리는 필수이다. 그렇다면 최고의 학습법이란 무엇일까? 4.0을 넘으면 좋다. 면접가서 엄청 많이 물어본다. 하지만 코로나 학점 인플레이션으로 학점이 너무 높아졌다. 남은 학기의 학점을 어떻게 올릴 것이냐? 이것이 남아있는 인생에서 중요한 요소를 결정한다.
학점을 높일 수 있는 최고의 학습법이란 무엇일까?
최고의 학습법이란 없다. 사람마다 스타일이 정말 다르기 때문이다. 각자의 목표가 다르고 시대와 상황이 다르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특성이 다르다. 귀납적으로 결과적으로 나한테 맞는 방향이 최고의 방법이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효율이 좋다. 공부가 잘되었을 때를 떠올린다. 효과가 좋았을 때를 생각해보자. 그리고 전략을 가져야 한다. 나한테 맞는 학습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관건이다. 학점이 3.86인데 즉흥적인 친구이다. 5학년 때 들어와서 학점이 끝난 경우였다. 자신이 발표한 걸 따라하면 안된다고 했다. 시험이 닥치면 밤새서 공부하는 날을 잡는다고 했다. 그 날은 정말 공부만한다고 한다. 벼락치기를 하는 유형인데 자신이 그렇게 해서 공부가 정말 잘 되었다고 한다. 벼락치기가 안 맞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방법을 익힐 때에는 행간을 읽어서 전체적인 과정을 다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계획과 반복에서 오는 체계적인 통찰력, 일상과 순간에서 오는 아이디어성 통찰력, 체계적인 계획에 따른 학습법, 동기부여가 필요한 효과성이 중시된 학습법 등등 학습법이 너무나도 많다.
머리속에 든 것이 많아야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새로운 것을 창조할 때에는 머리속에 정말 많은 것이 있어야 한다. 빌게이츠는 집에 TV가 없다고 한다. 주커버그, 빌게이츠, 스티브 잡스 등 유명한 사람들은 서재들이 있다고 한다. 페이스북을 만든 주커버그는 명상을 하다가 떠올랐다고 한다. 굉장히 많은 자료가 머릿속에 있어야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나에게 맞는 학습법은 시도하지 않으면 알 수가 없다. 인생은 사업과 같다. 사업에서도 가정하고 실행하고 확증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학습도 이와 같은 과정을 거친다. 단기간에 학점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계절학기를 1개만 받고 4.5를 받으면 한 학기가 4.5로 나오고 학점이 올라간다. 그저 하루 하루를 잘 살아야 한다. 학점을 보강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공대같은 경우 기사자격증을 통해 낮은 학점을 보완할 수 있다. 3.3, 3.4에서 기사 자격증을 2-3개 정도 따면 전공 학점을 보완할 수 있다. 자격증을 따서 낮은 전공학점을 면접에서 방어할 수 있다. 공과대학이 아니라면 수상경력이 있으면 도움이 된다. 코로나 이후로는 경력말고는 장점이 없다. 학생 신분에서는 인턴밖에 없다. 나한테 맞는 회사와 직무를 골라서 인턴경험을 한다면 학점이 낮아도 조금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아니면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을 간다음 경력을 쌓고 대기업에 지원하는 것이 가장 마지막 방법이다. 왜 회사에서 일을 해보라는 걸 알 것 같다고 한다. 회사에서 일을 하면 자소서에 쓸 거리가 정말 많다. 자소서 질이 정말 많이 높아졌다고 말한다. 공모전에서 만나봐야 친구거나 선배다. 회사를 가면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다. 쓰고자하는 깊이와 방향이 다르다. 경력을 쌓고 2년이면 중고신입이고 3년이 넘으면 경력직으로 간다. 중고신입의 단점은 인적성 시험을 봐야한다. 경력직의 장점은 인적성을 보지 않는다. 경력이 있기 때문에 한 번 더 거를 필요가 없다. 신입은 너무 많이 지원하기 때문이다. 1-2년 이후 지원하는 중고 신입이 정말 많다.